메일서버 선택
메일 서버를 고르는 것에 대한 고민
Summary
- 다음 스마트워크는 무료이지만 계정당 하나의 메일만 생성 가능하고 포워딩이 불가
- iCloud+는 유료이지만 계정당 여러 메일 생성 및 포워딩 규칙 설정이 가능
- 필자는 iCloud+ 선택.
- Mailbox does not exist 에러가 비밀번호의 맞고 그름에 관계없이 계속 발생하면 icloud의 메인 이메일을 바꿔볼것.
다음 스마트워크

다음 스마트워크는 개인 도메인을 이용해 무료로 이메일 계정을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. 다음 스마트워크의 장점과 단점은 다음과 같다.
장점
- 무료
- 개인이 쓰기에는 넉넉한 전송한도 (일일 10000개, 1회 150명)
단점
- 다음 계정당 하나의 메일만 생성가능
- 반드시 다음메일을 사용해야함 (자동 포워딩등이 안됨)
내 사용환경의 경우 개인 용으로 사용할 [email protected], 알림용으로 사용할 [email protected]의 두 계정을 사용하고 싶었고, 메일이 올때 구글 이메일에 자동으로 포워딩하고 싶었으나 기능이 적용이 안되어 다음 스마트워크는 버리게 되었다.
icloud+ 사용자 설정 이메일 도메인

icloud의 사용자 설정 이메일 도메인으로 메일을 보내는 환경은 icloud+ 구독을 해야 활성된다. 즉, 최소 1100원 이상 지출을 해야 사용이 가능하다. 필자의 경우 icloud+ 200GB를 이미 활성화 해놓은 상황이었고, 추가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이를 선택했다.
장점
- 계정 하나에 메일 여러개 생성가능 (한 계정당 3개)
- 포워딩등 다양한 규칙 추가가능
단점
- 스마트워크보다는 적은 양의 메일 전송 가능(일일 1000개, 1회 500명)
- 유료
많은 양의 메일을 하루에 보낼 필요가 없고, 구글이나 다른 서비스에 비해서는 많은 양의 메일을 보낼 수 있다. 그리고, 본 계정으로 메일을 보낼 때 icloud에 저장하는 대신 구글메일로 포워딩되어 한곳에서 모든 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.
icloud smtp 설정시 "Mailbox does not exist" 에러 해결방법
icloud smtp로 서비스에서 메일을 발신할 때 올바르게 설정을 했으나 "550 5.1.1. Mailbox does not exist" 에러가 지속적으로 나왔다. 처음엔 설정을 잘못한것인줄 알았으나 icloud smtp 서버 측에서 문제가 있어보였다. 이 에러가 나오면 발생하는 현상은 다음과 같다.
- 암호를 잘못 입력해도 Mailbox does not exist 에러가 나온다.
- 아이디를 잘못 입력하면 인증관련 에러가 나온다.
해결방법은 stackoverflow의 마지막부분에서 찾을 수 있었다. 해석해보면 틀린 비밀번호를 적어서 "Authorization failed" error를 띄워야 한다고 말하는데 필자의 경우 비밀번호만 바꿔서는 변함이 없었고, 기본메일주소를 바꿔야 위 에러가 뜨게 되었다. 이후 올바른 앱 비밀번호를 넣게되면 icloud smtp서버로 발신이 잘되었다. 결론적으로 "Authorization failed"에러를 띄우면 메일 설정을 완료할 수 있다.
마무리
해결방법을 쉽게 적긴 했지만 설정을 정확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에러가 나와 메일 발신이 안되어 고생을 했다. 다음에도 문제가 생기면 메일서버를 직접 구축하는 방식을 진지하게 고민할 것 같다.